반응형 이것저것/이적 및 프리시즌27 클롭의 의중은 무엇인가? 리버풀 주장인 헨더슨까지 떠나나? 21-22시즌 시작도 하기전부터 리버풀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하반기 극적으로 3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렸으나 반드시 와신상담하여 이번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리버풀인데 팀의 핵심 중원 선수들과의 재계약이 심상치 않다. 이미 바이날둠은 자유계약으로 PSG로 팀을 떠난 상태이고 주장 조던 헨더슨은 재계약이 지지부분 상태로 온갖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현재 헨더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팀은 PSG와 AT마드리드이다. 그 중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헨더슨의 큰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날둠과 헨더슨을 PSG 스쿼드에서 그대로 활용하고 싶어한다. 헨더슨도 PSG에 관심에 흔들릴 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PSG는 가히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1. 7. 20. [개인 합의 완료] 맨유, 산초에 이어서 바란도 품나? 5년 계약에 연봉 135억원 개인 합의 완료.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라파엘 바란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바란 구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리오 퍼디난드와 비디치 이후 최상의 센터백 듀오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맥과이어의 짝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이적시장을 찾아다녔고 레알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바란에 다시 접근을 시도했다. 그 동안 바란은 레알에서 그 입지가 탄탄했고 현재도 라모스가 떠난 수비진에 그가 남아주길 원하고 있으나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가장 원하는 리그는 EPL 리그로 알려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연봉 또한 바란의 마음을 휘어잡기 충분했다. 개인 협상이 끝난 상황이라 맨체스터 유.. 2021. 7. 19. [오피셜] AC밀란, 프랑스 대표팀 올리비에 지루 영입 완료. 등번호는 NO.9 한 때는 모든 선수들의 드림클럽으로 불리우던 AC밀란이다. 물론 지난 10여년동안 꾸준히 부활의 노래를 부르고 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을 달성하며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등 나름 성과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21-22시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그리고 오랜만에 참가하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AC밀란이다. 첫 타겟은 공격진이었다.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를 제외하면 정상급 공격수가 없는 AC밀란은 지루를 영입하므로써 최전방 원톱에 대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영입은 더 필요하다. 거기다 올리비에 지루는 이탈리아가 처음이다. 공격수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세리에A 리그에서 과연 지루가 얼마나 대단한 모습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다. 거기다 과거에 비해 임.. 2021. 7. 19. 메시 재계약 임박?! 바르셀로나 전설로 남나? 아구에로 연봉 50% 삭감 보조역할도 받아 들였다. 대단한 선수는 대단한 선수이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 꼽히는 리어넬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자신의 연봉 50%를 삭감하여 지원하겠다는데 동의한 아구에로 역할 때문일까?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역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현재 리오넬 메시는 PSG,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갑부 팀들의 유혹을 이겨내고 바르셀로나에 그대로 남아 팀의 레전드로 남을 것인지?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지 세간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그러나 아마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할 것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통해 일생일대의 숙원 중 하나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내 기분이 최고조에 다달아 있는 상황이다. 은퇴전까지 안정적인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어 할 것.. 2021. 7.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