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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5

손흥민의 토트넘 22일 1시30분 리즈 유나이티드와 EPL 12라운드 A매치 30호골을 달성한 손흥민(토트넘)이 이제 EPL 리그 5호골에 도전을 한다. 또 새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도의 EPL 첫승에도 선봉장으로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즈를 상대로 EPL 12라운드를 치른다. 두팀의 최근 5경기 결과를 보면 토트넘은 2승 1무 2패 , 리즈는 1승 2무 2패. 두팀 모두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콘테 감독 이후 반등을 원하는 토트넘이 더 강한 승리 욕구를 드러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두팀은 최근 전적이 1승 1패이고 마지막 경기는 리즈의 3-1 승리였습니다. 케찹, 탄산음료 그리고 심지어 선수들의 성생활까지 관여하는 콘테 콘테 감독은 90분의 축구 경기의 모든 플레이를 계획.. 2021. 11. 21.
BBC 선정 'EPL 이주의팀' 손흥민, 황희찬 동반 선정 영국 공영 방송 BBC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손흥민과 황희찬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동시에 BBC 주관 이주의팀에 이름을 올린 건 최초이다. BBC는 3-4-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선정되었고 황희찬은 이번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맨체스터 시티의 포덴 선수와 리버풀 살라선수가 공격진을 구성하였고 미드필드는 에버튼 타운센드, 맨시티 실바, 손흥민의 팀 동료 호이베르 선수가 자리 잡았다. 골키퍼는 EPL 돌풍의 주역인 브렌트포드의 라야선수가 선정되었고 수비는 첼시의 아스필리쿠에타, 찰로바와 리즈유나이티드의 로렌테 선수가 선정되어 영광을 차지하였다. 한국인 두명이 이주의팀에 선정되어 굉장히 기쁜일이다. 손흥민은.. 2021. 10. 4.
[EPL 주말 개막전] 토트넘 핫스퍼 vs 맨체스터 시티 드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 한국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경기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핫스퍼의 맨체스터시티와의 개막전이 될 것이다. 토트넘 핫스퍼는 이번에 선임된 신임 감독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스는 토트넘 핫스퍼의 빠른 기동력을 우위로 활용하는 전술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을 개막전에서부터 잡을려고 한다.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이슈는 주장 해리 케인의 이적 사항일 것이다. 여전히 활가왈부하고 있으나 우선은 토트넘 핫스퍼의 훈련장으로 복귀한 해리케인이지만 여전히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인 토트넘인데 이런 부분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누노 산토스 감독은 지난 일요일 아스널을 상대로 1-0으로 .. 2021. 8. 12.
[오피셜] 토트넘 신임 감독에 누누 산투 최종 선임 완료, 두 달 우여곡절 끝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오랜기간 사령탑 공백기간을 마치고 신임 사령탑에 누누 산투(47세, 포루투칼) 감독을 선임 완료하였다. 토트넘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 감독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누누 산토 감독은 발렌시아(스페인), 포르투(포르투칼)를 거쳐 17~18시즌부터 4년간 울버햄턴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부에 있던 울버햄튼을 1부로 승격 시켰고, EPL에서도 7위로 중상위권으로 팀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율리안 니겔스만, 브랜더 로저스, 에릭 텐 하흐,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카두토, 훌렌 로페테기 등 수많은 월드클래스 감독들이 거론되었지만 계약에 이르지 못하거나 거절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처리가 생겼다. 여전..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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