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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유니폼5

이제 일상에서도 활용하는 축구 유니폼, 최근엔 여성분도 많은 관심 최근에 TV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1,2" , "뭉쳐야 찬다 시즌 1,2" 등 축구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큰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2년 월드컵 영웅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이 유튜버로 많은 활약을 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축구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나면서 기존에 축구를 좋아하던 남성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이 여성팬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기존에 축구만! 즐기던 남성분들은 축구 유니폼을 운동하는데에만 활용했다면 최근 여성팬들은 이 유니폼을 일상복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패션처럼 즐기고 있는데요. 정말 일상복처럼 느껴지는 유니폼들도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들 정도 였습니다. .. 2022. 2. 3.
나이키 리버풀 FC 2021/22 스타디움 써드 유니폼 나이키에서 9월 9일 리버풀FC의 2021/22 스타디움 써드 유니폼을 출시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4-2005시즌과 2006-2007시즌에 노란 원정킷을 입었다. 가슴에 ‘칼스버그’가 새겨져 있을 때다. 특히 2004-2005시즌에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으나 AC 밀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시 스티븐 제라드, 사비 알론소, 페페 레이나, 제이미 캐러거 등이 주축으로 뛰었다. 이때의 영광을 새 유니폼에 담아냈다. 이번 써드 유니폼의 소매 끝과 목깃에는 노랑-빨강 체크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는 홈구장 안필드에 펄럭이는 팬들의 깃발을 형상화한 것이다. 하의와 양말 역시 노.. 2021. 9. 27.
[21-22시즌 유니폼 1편] 부활을 꿈꾸는 이탈리아 세리에A리그 21-22시즌 유니폼 소개 한때는 프리미어리그 와 라리가를 뛰어넘을 만큼 강력한 리그로 불리우던 세리에A 이탈리아 축구리그가 조금씩 부활의 날개짓을 보이고 있다. 최근 몇년간 유벤투스가 독점하다시피 하던 리그 우승을 인터밀란이 하면서 스쿠데토를 차지하게 되었다. 거기다 2위는 최근 몇년간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며 노인정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AC밀란이며 3위는 의외의 팀이자 작년 시즌 돌풍의 팀인 알탈란타이다. 그래서 20-21시즌 상위 4팀과 세리에A를 대표하는 나폴리, AS로마 그리고 이번에 승격하면서 유니폼으로 화제를 낳은 베네치아까지 총 7개 팀에 대한 유니폼 소개를 하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상위 4개 팀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순서는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 이다. 네라주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 2021. 8. 3.
[21-22시즌 유니폼] 라리가 3대장 AT마드리드-레알-바르샤 다음 시즌 유니폼 소개 오늘은 스페인 라리가 3대장인 AT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FC 의 21-22시즌 유니폼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늘 많은 팬을 보유한 3팀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 유니폼에 대한 관심도 많을 것 같다. AT 마드리드 첫번째로 소개 시켜드릴 팀은 20-21시즌 라리가 우승팀인 AT마드리드이다. 무려 7시즌만에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를 꺽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거기다 다음 시즌 AT마드리는 팀 창립 75주년이 되는 해로 이에 맞춰 유니폼 제작사인 나이키는 75주년 특별 유니폼과 함께 총 4종의 유니폼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 홈킷은 20-21시즌 유니폼과 유사하나 차이점은 흰색과 빨강색의 줄이 마치 페인트칠을 한것처럼 표현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20-21시즌 유니폼이 더 예..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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