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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4

호날두 맨유로 이적, 한국팬들 손흥민과 맞대결도 기대 이번 여름 이적 시장만큼 핫한 이적 시장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현대축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언급된 시장이라 할만 한 것 같다. 특히 신이라 불리우는 2명의 사나이 리오넬 메시와 크리시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이적을 단행했고 산초, 음바페, 홀란드 등 미래라 불리는 선수들 또한 이적 및 이적 소문이 가시질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적 시장에 중심에 선 팀이 있으니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다. 제시 린가드를 임대 복귀 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바란을 영입하면서 매과이어와 수비라인을 보강완료하였고 숙원 사업이던 산초 영입까지 완료하며 마샬, 그린우드등 부족하다고 평가 받는 윙포워드에서도 보강을 완료하였다. 하지만 정점은 바로 이 선수 영입이 아닌가 싶다. 바로 돌아온 CR.. 2021. 8. 29.
[개인 합의 완료] 맨유, 산초에 이어서 바란도 품나? 5년 계약에 연봉 135억원 개인 합의 완료.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라파엘 바란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바란 구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리오 퍼디난드와 비디치 이후 최상의 센터백 듀오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맥과이어의 짝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이적시장을 찾아다녔고 레알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바란에 다시 접근을 시도했다. 그 동안 바란은 레알에서 그 입지가 탄탄했고 현재도 라모스가 떠난 수비진에 그가 남아주길 원하고 있으나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가장 원하는 리그는 EPL 리그로 알려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연봉 또한 바란의 마음을 휘어잡기 충분했다. 개인 협상이 끝난 상황이라 맨체스터 유.. 2021. 7. 19.
[21-22시즌 유니폼-1편] 매력적인 EPL팀 유니폼 소개 오늘은 축구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유니폼, 그것도 21-22시즌 EPL팀들에 유니폼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우선 EPL팀 중에서도 현재 인기가 가장 많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6개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 첼시의 유니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 맨체스터 시티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이다. 21-22시즌 역시 푸마가 제작을 한다. 이전 시즌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맨시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유니폼이다. 특히 어웨이 유니폼은 보라색과 하늘색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다음 시즌 챔피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가 입게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그가 백넘버 .. 2021. 7. 3.
[이적] 제이든 산초, 맨체스터 유니이티드로? 드디어 가나? 이적료만 9000억? 백넘버는 7번? 참 길고도 긴 협상이다. 이번에는 정말로 가는 걸까? 노르웨이 출신 얀 오게 피오르토프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와 (산초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라고 들었다"며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각 구단들의 재정들이 모두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갑은 얇아지지 않은 모양이다. 9000만 유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서라도 산초를 재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최초 도르트문트에서는 1억8천만 파운드(한화 1700억원)를 요구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구단 재정 악화로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이다. 어찌됐든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이루워진다면 산초는 약 4년..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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