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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2

[오피셜] 파리생제르망 하키미에 이어 라모스까지 품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파리생제르망이 21-22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리그앙 우승을 위해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그 첫번째로 인터밀란에서 모르코 대표 수비수 하키미(22)를 영입 완료 했다. 하키미는 영입 완료 후 PSG TV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 단계를 기다릴 수 없어, 시작하기를 기다릴 수 없어요, 팀원들을 만나고, 여기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키미뿐만 아니라 PSG 또한 하키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약 6000만 유로(800억원)을 들여 그를 영입하면서 수비와 미드필드에서 인터밀란 우승 당시의 활약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아흐라프 하키미는 2006년 7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 2021. 7. 8.
소속팀 없는 메시? 과연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이루워질 것인가? 무직 신분이 된 리오넬 메시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메시:오늘은 자유'라는 헤드라인을 꺼냈다. 메시는 2001년 1월8일 그 유명한 냅킨 계약으로 바르셀로나의 일원이 됐다. 2005년 6월 처음 1군에 진입한 이래, 메시는 수많은 역사를 써내려갔다. 2017년 11월 재계약을 마지막으로 메시는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고 있다. 20년만에, 정확히 7478일만에 메시는 자유의 몸이 됐다. 물론 재계약쪽으로 더 많은 가능성이 쏠리고 있지만 이적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날 지 모른는일. 더군다나 축구의 신이라 불린 메시를 이적료 없이 데려 갈 수 있는 기회임을 감안하면 어느 팀으로 갈 지 정말 모른다.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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