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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시즌2

[21-22시즌 유니폼-1편] 매력적인 EPL팀 유니폼 소개 오늘은 축구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유니폼, 그것도 21-22시즌 EPL팀들에 유니폼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우선 EPL팀 중에서도 현재 인기가 가장 많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6개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 첼시의 유니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 맨체스터 시티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이다. 21-22시즌 역시 푸마가 제작을 한다. 이전 시즌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맨시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유니폼이다. 특히 어웨이 유니폼은 보라색과 하늘색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다음 시즌 챔피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가 입게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그가 백넘버 .. 2021. 7. 3.
[오피셜] 토트넘 신임 감독에 누누 산투 최종 선임 완료, 두 달 우여곡절 끝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오랜기간 사령탑 공백기간을 마치고 신임 사령탑에 누누 산투(47세, 포루투칼) 감독을 선임 완료하였다. 토트넘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 감독과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누누 산토 감독은 발렌시아(스페인), 포르투(포르투칼)를 거쳐 17~18시즌부터 4년간 울버햄턴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부에 있던 울버햄튼을 1부로 승격 시켰고, EPL에서도 7위로 중상위권으로 팀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율리안 니겔스만, 브랜더 로저스, 에릭 텐 하흐,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파울로 폰세카, 젠나로 카두토, 훌렌 로페테기 등 수많은 월드클래스 감독들이 거론되었지만 계약에 이르지 못하거나 거절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처리가 생겼다. 여전..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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