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프리미어리그6 토트넘, 맨시티전 손흥민 선수의 결승골로 1-0 개막전 승리 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하였다. 대한민국의 축구팬들이 프리미어리그를 기다리는 이유는 다양하나 대표적인 이유를 꼽는다면 당연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일 것이다. 바로 그 경기가 어제 새벽이 치뤄졌고 손흥민선수가 골까지 넣어주면 스포츠 기사 1면 모두 장식하게 되었다. 토트넘 핫스퍼는 16일 00시 30분(한국시간 기준)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뤘고 손흥민 선수는 주포 해리 케인을 대신하여 원톱으로 배치 받아 경기를 치뤘다.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는 몇몇 주전 선수를 제외하더라도 마레즈, 스털링, 그릴리쉬, 귄도안 등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공격진을 선보이면서 지속적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하고 공.. 2021. 8. 16.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리그 개막전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 20-21시즌이 마무리 된지 얼마 안된 듯 싶은데 또 벌써 우리에게 21-22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2년 연속 끝이 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하여 직관을 하러 여행을 간다던지 스포츠펍에서 팬들과 함께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나 프리미어리그 팬들은 새 시즌을 앞두고 흥분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PL 사무국은 1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날 5년 만에 4번째 리그 우승을 향해 출발한다. 개막일에는 구장별로 10경기가 동시에 치러진다. 챔피언십에서 1년만에 EPL로 다시 승격한 노리치 시티는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하고, 플레이 오프를 거쳐 EPL로 승격한 브렌트포드는 아스널,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첼시는 스탬퍼드 브리지에.. 2021. 7. 20. 이전 1 2 다음 728x90 300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