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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4

[오피셜] 제이든 산초 드디어 올드트레포드로 향한다. 이적료 1141억원. 백넘버는 7번 확정적 뜬소문이 많았던 제이든 산초(21)의 맨유행이 드디어 확정이 되었다. 올드트레포드로 입성한다. 맨유의 선배인 리오퍼디난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산초의 환영을 표하며 크게 기뻐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137경기 50골 64도움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에 측면 플레이메이커로 공격 포인트를 올린다. 아직은 덜 여문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시알 부진에 확실한 공격 자원이 필요했는데 산초를 데려와 완벽한 공격 보강을 하게 됐다. 벌써부터 21-22시즌 맨유의 EPL 시즌이 기대가 된다. 메디컬 테스트 등 최종 절차가 남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발표는 아직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 번호 7번을 산초에게 배정한다.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력이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뒤에 끊겼던 7번 금맥.. 2021. 7. 1.
[이적] 제이든 산초, 맨체스터 유니이티드로? 드디어 가나? 이적료만 9000억? 백넘버는 7번? 참 길고도 긴 협상이다. 이번에는 정말로 가는 걸까? 노르웨이 출신 얀 오게 피오르토프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와 (산초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라고 들었다"며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각 구단들의 재정들이 모두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갑은 얇아지지 않은 모양이다. 9000만 유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서라도 산초를 재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최초 도르트문트에서는 1억8천만 파운드(한화 1700억원)를 요구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구단 재정 악화로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이다. 어찌됐든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이루워진다면 산초는 약 4년.. 2021. 6. 29.
(이적?)김민재 차기 행선지 프랑스 1부리그 스타드 렌으로? 언제쯤 확정될지? 한국의 대형 수비수로 불리는 괴물 김민재(베이징 궈안, 25세)가 언제쯤 유럽 진출 확정 할까? 최근 프랑스 1부리그 스타드 렌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프랑스 매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프랑스 축구매체 ‘뷔 풋볼 클뢰브’는 28일(한국시간) “렌이 김민재 계약을 위한 경쟁에서 다른 팀보다 우세한 상황이다. 영입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오는 12월에 베이징과 계약이 끝난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터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포르투(포르투갈)도 영입을 원한다. 처음에는 유벤투스(이탈리아) , 토트넘(잉글랜드) 등 유럽 탑 리그의 팀들에서 러브콜들이 있었는데 이들 팀들과의 연결은 약해졌으나 비교적 김민재가 유럽 진출 이후.. 2021. 6. 29.
[이적] 그릴리쉬, 아스톤빌라 → 맨시티行 확정되나? ... 이적료 8800만 파운드 , 계약 기간 5년.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쉬(26세)가 맨시티행이 확정됐다는 기사가 떳다. 축구 전문 매체인 '코트오프사이드'는 맨시티가 유로2020 대회 종료 후 그릴리쉬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로 유로2020 대회 참가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영입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 영입이 확정되었다는 뉴스가 터졌고 그릴리쉬는 결국 맨체스터 더비인 시티행으로 가는 그림이다. 만약 그릴리쉬가 맨시티에 영입 된다면 맨시티 기존 미드필드는 마레즈, 베르나두 실바, 진첸코, 로드리고, 필 포덴, 데브라이너 등과 함께 더욱 두터운 미드필드 진을 구축 할 수 있고 스털링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20-..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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