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케인 손흥민 콤비1 돌아온 토트넘의 에이스 'SON' , 목요일 사우스햄튼전 출격 대기!! 토트넘의 주포 해리케인이 멀티골을 넣으며 FA컵 32강전에서 브라이튼을 상대로 3:1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골은 해리케인이 넣었고 신입생 로드리고 벤탄쿠르 와 데얀 클루셉스키가 훌륭한 데뷔전을 치렀지만 주목을 끈것은 팀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첫번째 골이었던 해리케인의 골에도 기여를하였다. 상대방의 강한 압박을 통해 공을 끊어 낸것이 결국 해리케인에게 이어져 골까지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날 경기의 백미는 후반 20분경 번리전 75m 드리블 골을 떠올리게 만드는 50m 드리블 돌파 후 해리케인에게 이어지는 연결 과정이었다. 우리가 아는 손흥민이 부상을 완벽히 떨쳐내고 돌아왔음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정말 미친 스피드였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브라이튼, 사우스햄턴, 울버.. 202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