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적 시장2 호날두 맨유로 이적, 한국팬들 손흥민과 맞대결도 기대 이번 여름 이적 시장만큼 핫한 이적 시장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현대축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언급된 시장이라 할만 한 것 같다. 특히 신이라 불리우는 2명의 사나이 리오넬 메시와 크리시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이적을 단행했고 산초, 음바페, 홀란드 등 미래라 불리는 선수들 또한 이적 및 이적 소문이 가시질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적 시장에 중심에 선 팀이 있으니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다. 제시 린가드를 임대 복귀 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바란을 영입하면서 매과이어와 수비라인을 보강완료하였고 숙원 사업이던 산초 영입까지 완료하며 마샬, 그린우드등 부족하다고 평가 받는 윙포워드에서도 보강을 완료하였다. 하지만 정점은 바로 이 선수 영입이 아닌가 싶다. 바로 돌아온 CR.. 2021. 8. 29. 토트넘 수비라인 재정비 위해 세비야의 '수준급' 수비수 영입 노린다 지난 시즌 라리가 4위에 안착한 세비야의 주축 수비수 줄스 쿤데(프랑스, 24)가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걸려 들었다. 쿤데는 178cm 76kg 으로 중앙수비수로써는 왜소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빌드업에 능하고 빠른 발을 가졌다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다. 라리가 세비야 소속으로 2020/21시즌 리그 34경기에 나와 2,124번의 패스를 했고 9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빠른 발을 활용해 전진하기를 좋아하는 수비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75%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바른 발을 활용해 상대의 공격을 걷어낸 횟수는 100회, 가로채기 횟수는 40회다.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도 헤더 클리어가 56회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한때는 프리미어리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 2021.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