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피셜2 [오피셜] 파리생제르망 하키미에 이어 라모스까지 품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파리생제르망이 21-22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리그앙 우승을 위해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만들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그 첫번째로 인터밀란에서 모르코 대표 수비수 하키미(22)를 영입 완료 했다. 하키미는 영입 완료 후 PSG TV를 통해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 단계를 기다릴 수 없어, 시작하기를 기다릴 수 없어요, 팀원들을 만나고, 여기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키미뿐만 아니라 PSG 또한 하키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약 6000만 유로(800억원)을 들여 그를 영입하면서 수비와 미드필드에서 인터밀란 우승 당시의 활약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아흐라프 하키미는 2006년 7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 2021. 7. 8. [오피셜] 제이든 산초 드디어 올드트레포드로 향한다. 이적료 1141억원. 백넘버는 7번 확정적 뜬소문이 많았던 제이든 산초(21)의 맨유행이 드디어 확정이 되었다. 올드트레포드로 입성한다. 맨유의 선배인 리오퍼디난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산초의 환영을 표하며 크게 기뻐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137경기 50골 64도움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에 측면 플레이메이커로 공격 포인트를 올린다. 아직은 덜 여문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시알 부진에 확실한 공격 자원이 필요했는데 산초를 데려와 완벽한 공격 보강을 하게 됐다. 벌써부터 21-22시즌 맨유의 EPL 시즌이 기대가 된다. 메디컬 테스트 등 최종 절차가 남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발표는 아직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 번호 7번을 산초에게 배정한다.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력이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뒤에 끊겼던 7번 금맥.. 2021.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