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레알 영입2 손흥민 재계약이냐? 이적이냐? 또 다시 불거진 이적설. 레알 마드리드가 SON을 원한다. 몇 일전만 해도 재계약이 급박했다고 기사가 나다니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원한다는 현지의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해리 케인의 거취에 따라 손흥민의 이적설이 갈릴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 프랑스 매체는 2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력을 끌어올릴 방법을 찾고 있다. 그 1차 대상은 킬리안 음바페(23,파리생제르망)이다. 하지만 음바페를 놓고 복잡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레알은 전형적인 윙어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지난 시즌 부상 복귀 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아자르 대신할 선수로 손흥민이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공격수로 인정받고 있는 음바페는 레알과 계속 연결되며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앞서 2월 스페인 매.. 2021. 7. 22. [개인 합의 완료] 맨유, 산초에 이어서 바란도 품나? 5년 계약에 연봉 135억원 개인 합의 완료.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라파엘 바란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바란 구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리오 퍼디난드와 비디치 이후 최상의 센터백 듀오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맥과이어의 짝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이적시장을 찾아다녔고 레알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바란에 다시 접근을 시도했다. 그 동안 바란은 레알에서 그 입지가 탄탄했고 현재도 라모스가 떠난 수비진에 그가 남아주길 원하고 있으나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가장 원하는 리그는 EPL 리그로 알려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연봉 또한 바란의 마음을 휘어잡기 충분했다. 개인 협상이 끝난 상황이라 맨체스터 유.. 2021.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